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산 바이러스 연구소 (문단 편집) ==== 위험성 논란은 섣부른 단정이다 ==== 대한민국에는 이미 '''73곳의 [[생물안전도]] 3등급 연구시설'''이 [[질병관리청]]의 엄격한 관리하에 허가제로 운영[* 3년마다 질병관리청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되고 있으며, 이들 중에는 대도시에 위치한 것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예를 들어 인구 '''천만명의 서울'''에도 [[https://www.ivi.int/ko/|국제 백신 연구소]][*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3+등급/2008년 인증.], 건국대 의생명과학연구원[* 2008년 인증. 건국대 광진캠퍼스.], 연세대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2014년 인증. 연세대 신촌캠퍼스.], 고려대 의료원[* 2015년 인증. 고려대 안암캠퍼스.] 등의 3등급 연구시설이 있다.[* 수도권으로 넒혀보면 분당의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용인의 녹십자 목암연구소 등 다수의 BSL-3등급 연구시설이 있다.] 특히 2008년 [[신종플루]] 사태 이후 국내의 [[감염병]] 연구 역량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급속도로 시설과 인력을 확충해왔고, 그럼에도 뚜렷한 유출사고 없이 잘 운영되어 왔다. 또한, 연구소의 명칭, 인원, 편제, 운영주체, 재정조달계획, 시설물 설계, 보안인력, 연구방향 등등 모든 것이 아직 백지상태라는 점에서 구체적인 계획안이 공개된 다음에 추진여부를 결정해도 늦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